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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적 감각 경험'을 일으키는 장치, 공간, 인물, 서사 등을 연구한다. 드로잉, 조형,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장소 특정적 설치 작업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예민함, 습기, 냄새 등에 관심을 둔다. 최초의 거주지였던 호숫가 옆 과수원 집, 쿵쿵하게 낡아가는 것들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I summon half-visible spirits. They appear harmless and sometimes cute, yet simultaneously embody both cruelty and generosity. My works mostly commence with drawings and transform into various forms, including animation, sculpture, performance and installation.

Sensory experiences, Aging/Fragility, Poem/Abstract Story Telling

복수심, 예민함, 습기, 향 등에 관심을 둔다. 쿵쿵하게 낡아가는 것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내가 그리고, 빚고, 투사시킨 '비인간 존재들'은 인간을 지켜보고 건들고 간지럽히다 머리카락을 뽑는다. 우화적 서사를 통해 당연한 세계를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서 기회를 엿본다.

최초의 거주지인 호숫가 옆 과수원 집은, 공간적 우화적 상상력이 자라는 기억 속 발원지다. '촉각적 감각 경험'을 일으키는 장치, 공간, 인물, 서사 등을 연구한다. 드로잉, 조형,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장소 특정적 설치 작업을 목표로 한다.

© Jieun Ki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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